'개인주의자 선언'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못 다한 이야기들을 여기에 자세하게 풀려고 한다. 그 책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아래의 내용이 나온다.
미국인들에게는 인류의 미래는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자기들 손으로 직접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거대한 낙관주의와 자신만만힘이 있다고 느꼈다. 우리사회가 내부 갈등 속으로 끝없이 침참하며 미래에 대한 전망이 없다며 낙담하고 있는 것과 너무나 달랐다.
나도 이런 점을 미국에 있으면서 종종 느꼈다. 사실 처음에는 의아했다.
미국인들, 특히 미국의 상류층이 아닌 일반 미국인들이 사는 환경은 한국에서 내가 살아왔던 환경보다도 훨씬 못하고, 심지어 한국에서의 삶과 비교하여 볼 때 열악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그런데 얘네들은 항상 방그레 웃고 있고, 긍정적이고, 자신만만하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그렇게 강인하게 만드는 것일까. 물론 교육이나 사회분위기도 그러한 긍정적인 분위기의 사회를 만드는 것에 일조를 하고 있을게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내가 느낀 것은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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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국의 잠재력-'개인주의자 선언' 일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