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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_왜 나는 영업부터 배웠는가]

 [#71_왜 나는 영업부터 배웠는가]

익숙해졌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럼에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 처음 영업하러 간 날 정말 고객에게 호되게 혼이 나서 땀이 등에서 주르륵 흘린 기억이 난다.

여전히 그 고객은 어렵다. 첫 인상이 매우 중요한데, 적어도 그 고객에게 있어 내 첫 인상은 별로였나 보다.

당시 나에게 도움을 주던 분은 나의 영업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을 해주셨고, 그 때 이후로 영업에 관련된 책을 많이 보고 내 스스로 이상적인 영업 방식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 보았다. 그랬더니 많이 낯설던 영업이 덜 낯설어졌다.

이 책에서느 이상적인 클로징 방식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는데, 나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방식이 우리나라에서도 통용되는 방식이며 서양과 달리 동양에서는 이상적인 방식이라 생각한다. 사장과 대화가 시작되어도 백곰 선배는 좀처럼 계약의 'ㄱ'자도 꺼내지 않고 의미없는 잡담만 늘어놓았다. ...

내가 더 초초해 지기 시작했을 무렵, 백곰 선배는 천천히 가방에서 계약서를 꺼냈다. "그런데 사장님....

# 계약 # 계약성사 # 고객 # 만족 # 서비스 # 영업 # 클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