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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투소 박물관-뉴욕 시티 여행

 마담 투소 박물관-뉴욕 시티 여행

사실 뉴욕 시티 여행 중에 방문한 곳은 따로 정리하려고 했었다. 최근 읽은 책 '원더랜드'에서 마술, 장난감 등이 얼마나 인간의 감정을 사로잡는지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마담 투소(Madame Tussauds)를 언급하지 전까지는.

상기시켜줘서 고맙기도 하다. 마담 투소 박물관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을 생략할 수도 있었는데 위 책 덕분에 생각났으니.

마담 투소 박물관은 '밀랍 인형 박물관'이다.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하여 유명한 사람들을 실물크기의 밀랍인형으로 만들어 전시해 놓는 곳이다.

뉴욕 시티 여행 중 시간 때울 목적으로 들른 곳인데 은근히 밀랍 인형이 많고 볼거리도 풍부해서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뉴욕에서는 뮤지컬과 오페라 공연이 열리는 극장 근처(42번가였던가?)

에 박물관이 있다. 이 마담 투소라는 박물관의 창시자 '마담 투소' 인물은 생각보다 오래 전 사람이다. 1761년에 마리 그로쇼츠(Marie Grosholtz)라는 이름으로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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