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서울변협 주최의 북콘서트에서 강의 들으면서 받은거다.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보았다.
개인적으로 외국인들이 쓴 경영 서적이 더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의외로 책의 뒷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줄도 치고 내 생각도 정리할 겸 후기를 남기게 되었다. 189페이지의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것이 우리의 고질병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나 또한 어린 나이에 그런 면이 있었고 이젠 나이가 들어 사그라드니 다른 분들의 그런 면이 불편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유학을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의외로 한국인 유학생 사이에서 정보가 돌지 않는다.
내가 얻은 유용한 정보들은 대부분 다 중국인 친구들, 대만 친구들로부터 받은 정보였다. 심지어 중국인 친구들이 나를 위해 중국인 커뮤니티에 내 질문을 물어보기도 했다.
진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들은 더하다. 모임에 나가보아도 나만 그렇게 정보를 잘 알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들 아는데도 말을 안하고 있는 것인지, 정보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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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2_한국인의 경영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