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래디컬마켓 밋업 모임에서 토론패널로 발표를 하기 위해 읽었던 책이다. 어쩌다 보니 밀턴 프리드먼의 입장에서 래디컬마켓에 대한 고찰을 하게 되었는데, 입장을 잘 선택하였다고 본다. 2000년대에 돌아가신 분이고 이 분이 활동하셨던 때가 1960-70년대이기는 하나, 지금 읽어도 참 논리적이고 설득력있는 글을 쓰셨다.
특히 자본주의와 개인주의에 대한 고찰과 최근 늘어나는 복지국가 개념에 따른 정부지출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나름의 논리적 구조에서 풀어나가고 있는데 매 문구 문구를 읽을 때마다 설득 당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럼에도 100퍼센트 동의하기는 힘들다.
특히 이 분이 지적하는 부분에서 약간 가슴이 뜨끔한 부분이 있긴하다. 지적하는 부분이 일리가 있지만 심적으로 공감이 안 되는 면이 있는 거다.
특히 등록, 인증, 면허 제도에 대한 이 분의 부정적 시각에 대해서는 내가 그 면허 제도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쉽게 동의하기는 어려웠다. 면허제도가 진입제한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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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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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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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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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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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프리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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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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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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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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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
원문 링크 : [#83_자본주의와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