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도시 말고 중소 지방도시를 가면 다운타운 근처에 온갖 놀거리 들이 모여 있고 그 이외의 곳에는 비교적 한적하여 이 곳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놀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미네소타의 미네아폴리스도 미국 내에서는 어느 정도 규모 있는 도시라고 하지만, 인구 규모나 인프라 규모에서 보았을 때 우리나라의 지방에 있는 소도시 정도였다.
(인구 규모로 볼 때 보통 '창원' 정도지 않냐는 이야기도 돈 적이 있다). 이렇게 조용한 곳에서도 축제가 있다.
양 털 깎기. 한국에서는 저 멀리 시골 농장에 가야 볼 수 있는 장면을 여기서는 1년에 한 번 정도는 축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축제 하면 일본의 '마쓰리'를 생각할 수 있으나, 이것 또한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미네소타 스테이트 페어라고 넓은 공간에 주에서 재배하고 있는 작물이나 기르고 있는 가축동물들을 농장주들이 갖고 와서 주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한 1-2주간 9월 경에 이루어지는데 일률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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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네소타 State Fai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