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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륜형장갑차 2029년까지 성능개량 전투력·생존성 대폭 강화 원격사격·실시간 전장정보 공유 시대 연다

 차륜형장갑차 2029년까지 성능개량 전투력·생존성 대폭 강화 원격사격·실시간 전장정보 공유 시대 연다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2025년 8월 13일(수) 연구개발 주관기관인 현대로템(주)에서 ‘차륜형장갑차 성능개량’ 체계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당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첫 공식 회의로, 방위사업청과 육군, 해병대, 국방기술품질원 등이 참석해 설계 방향과 탑재 장비 확보 계획을 공유하고 각 분야별 추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차륜형장갑차 회의에서는 작업공정 관리 형상 및 품질 관리 부품 단종 관리 등 체계개발 전반에 대한 협조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각 참여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차륜형장갑차 성능개량’ 사업은 총 476억 원을 투자해 기존 장갑차에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전술다대역다기능무전기(TMMR), 전(全)방향 감시카메라, 탑승보병용 화면전시기 등을 탑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사업 완료 목표 시점은 2029년으로, 임무 수행 능력과 장병 생존성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한다. RCWS(Remote C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