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와 해병대 제2사단이 지역 상생과 협력을 위한 정담회를 통해 접경지역 공동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포시는 지난 7월 8일, 이석범 부시장과 실·국·본부장 등 간부진 8명이 해병대 제2사단 본부를 방문해 사단 지휘부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김포시 부시장과 실·국·본부장들이 해병대 제2사단 본부를 방문해 사단장 등 지휘부와 정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해병대 제2사단장, 부사단장, 참모장 등 주요 지휘관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김포시의 접경지역 특성과 지역주민의 안전, 문화·관광 자원 활용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담회는 군과 지방정부 간 오랜 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군 장병과 시민이 함께 공존하며 발전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접경지역이라는 김포시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군·관 맞춤형 협력 과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포시청 로고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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