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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의료전문변호사] 드물지만 치명적인 아나필락시스 쇼크, 의료진의 주의의무는?

 [부산/울산/경남 의료전문변호사] 드물지만 치명적인 아나필락시스 쇼크, 의료진의 주의의무는?

안녕하세요. 김상미 의료전문변호사입니다.

오늘은 디클로페낙(Diclofenac) 성분 주사로 인해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발생해 환자가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과 그에 따른 병원과 의사의 손해배상 책임을 다룬 소송 사례를 소개합니다. 사건 개요 망인은 과거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고 치료제를 복용 중이었으며, 디클로페낙 성분에 대한 과민반응 병력이 있어, 이를 경고하는 쪽지를 평소 지참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해당 병력을 확인하지 않은 채 디클로페낙 성분 주사제를 투여했고, 결국 망인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법원의 판단 1.

의사의 과실 인정 환자의 과거 약물 부작용 병력을 확인하지 않은 채 주사제를 처방한 점 디클로페낙의 아나필락시스 위험성과 심혈관계 부작용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더 신중하게 약물을 처방했어야 한다는 점에서 과실 인정 2. 설명의무 위반 부작용과 대체 치료 가능성 등에 대해 환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은 점 침습적 의료행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