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미 변호사입니다.
이웃 간 누수로 인한 갈등,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까요? 아파트에서 이웃집 누수 문제로 인한 소송 사례를 소개합니다.
누수의 원인을 둘러싼 다툼과 법원의 판단을 함께 살펴보며, 유사한 상황에서 어떤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건 개요 아래층 세대(원고): 발코니 천장에서 물이 새고, 곰팡이와 얼룩이 생겨 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윗집 세대(피고): 누수의 원인 제공자로 지목되었고, 양측은 결국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원고의 주장 원고(아래층)는 세 가지를 요구했습니다. 1.
손해배상 청구: 누수로 인한 복구비 605,000원 + 검사비 500,000원 = 총 1,105,000원 2. 공사이행 요구: 원고(아래층) 세대에 피해가 지속되지 않도록 피고(윗집집) 세대에서 샷시 교체 및 방수공사를 직접 수행할 것 3.
간접강제 신청: 피고(윗집)가 공사를 하지 않으면 하루당 벌금을 내도록 법원의 판단 1. 손해배상 인정 감정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