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미 의료전문변호사입니다.
무릎 절골술 후 구획증후군으로 하지절단에 이른 사건에서, 법원은 수술 선택은 적정하나 수술 중 혈관 손상 과실을 인정하여 병원 책임과 손해배상을 인정한 소송 사례를 소개합니다. 사건 개요 배경: 달리기 후 좌측 무릎 통증으로 MRI 시행 → 내측 반월판 퇴행성 파열, 인대 부분파열 진단.
수술: 근위경골절골술(플레이트·스크류 삽입). 이후 경과: 다음 날 혈관 손상 의심 → 상급병원 전원 → 근막절개술 및 반복 변연절제·세척술에도 불구, 좌하지 절단.
이후 원고(환자)는 피고(근위경골절골술 시행 병원)에 대한 의료과실을 주장하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의학 포인트: 급성 구획증후군(요약) 폐쇄된 구획 내 압력 상승 → 미세혈류 장애로 근신경 손상. 6시간 지나면 근육, 12시간 지나면 신경에 비가역 변화 가능.
흔한 원인: 골절(약 69%), 연부조직 손상 등. 통증·창백·이상감각·감각/운동저하·무맥 등이 단서이나, 말초 맥박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