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적당히 특별하게 결혼기념일을 보냈다. 소소하게 이벤트도 준비해서 대왕님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물하고 싶어서 준비했다.
읽으면서 혼자 코 훌쩍거리던데 성공한 것 같다.(ㅋㅋ) 14주년 정도 되니까 나도 딱히 특별한 날처럼 인식되진 않지만 아무것도 안 하기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 같아서 외식이라도 꼭 한다.
어제 과하게 먹어서 오늘 아침은 이삭식 백반으로 준비했다. 오후에는 친구가 파티룸 체험단에 당첨되었다고 함께 체험을 요청하여 갔다.
파티룸 공간대여라는 게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 체험은 처음 해 봤다. 자동화 시스템만 잘 만들면(고객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일을 잘 시킨다면..)
큰 노동력 없이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던데 직접 경험해 보니 역시 새로운 세상이었다. 정리정돈은 고객,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잘 하고 있는 듯하다.
이런 공간을 대여해서 브라이덜 샤워나 프러포즈를 한다는데 밤에 한강 야경을 보며 프러포즈를 받으면 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앞...
#
매일글쓰기
#
오글완
#
절약일기
#
절약일상
원문 링크 : 위기의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