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육아휴직 후 팀장→팀원 발령…대법 "부당인사 아냐" 남양유업 육아휴직 후 팀장→팀원 발령…대법 "부당인사 아냐" 출처 : 머니투데이(2022.09.20) 남양유업 직원이 육아휴직 복귀 후 팀장직에서 강등된 것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최종 패소했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지난 16일 남양유업 여성 직원 A씨가 중앙노동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인사발령구제 재심판정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2002년 남양유업 광고팀에 입사해 2008년 광고팀장으로 승진했다.
A씨는 2016년 1년간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회사에 복귀했다. 복귀 후 A씨의 업무는 이전과 달라졌다.
회사는 A씨를 광고팀장이 아닌 팀원으로 발령 냈다. 업무 공간도 광고팀이 아닌 홍보전략실로 자리를 배치했다.
A씨는 육아휴직에서 복귀하자 정당한 이유 없이 자신을 팀원으로 발령 낸 건 부당하다며 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했다. 하지만 지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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