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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임원 아들 부정합격' LG전자 前 인사 책임자 집유 확정

 대법, '임원 아들 부정합격' LG전자 前 인사 책임자 집유 확정

대법, '임원 아들 부정합격' LG전자 前 인사 책임자 집유 확정 대법, '임원 아들 부정합격' LG전자 前 인사 책임자 집유 확정 출처 : 아시아경제(2023.12.31) 채용 청탁 관리대상자였던 임원의 아들이 합격 점수에 미치지 못했는데도 부정하게 합격시킨 LG전자 전 인사책임자의 유죄가 확정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LG전자 본사 인사 책임자였던 박씨는 2013∼2015년 신입사원 선발 과정에서 이 회사 임원 아들 등을 부정 합격시켜 공정해야 할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씨는 늘어나는 채용 청탁 문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4년 3월 '채용 청탁 관리 방안'을 수립해 채용 청탁 수용 조건과 처리 절차를 정하도록 지시했다. 그리고 2014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때부터 해당 방안을 적용하기로 결정하고 계열사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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