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시즌이 끝나고 스토브리그가 참 시리네요. 박찬호와 최형우가 빠져나간 공백이 너무 커 보입니다.
이범호 감독님도 타선 구상에 머리가 아프겠어요. 투수진 보강은 했지만 결국 야구는 점수를 내야 하니까요.
그런데, 이 난제를 해결할 파괴적 피지컬이 등장했습니다. 외국인 퍼즐과 여전한 외야 고민 아시아쿼터 제러드 데일은 수비와 컨택이 기대되네요.
해럴드 카스트로도 15홈런 이상은 쳐줄 자원이죠. 하지만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빠지면 외야가 헐거워집니다.
주전과 비주전의 격차를 줄이는 게 관건인데요. 이 시점에서 뎁스 차트를 채울 뉴페이스가 절실합니다.
안현민급 피지컬, 한승연의 등장 그래서 캠프 명단에 포함된 한승연이 눈에 띕니다. 이범호 감독이 KT 안현민과 몸이 똑같다고 웃더군요.
우타자에 펀치력과 주력까지 갖춘 툴 가이입니다. 퓨처스 성적보단 잠재된 장타력을 높게 샀네요.
연습 배팅에서는 이미 합격점을 받은 모양입니다. 원석에서 보석으로 다듬어질까 물론 실전 경험과 수 싸움은 ...
원문 링크 : KIA 이범호가 픽한 괴물, 터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