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의 일시적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익명 뒤에 숨겨졌던 작성자들의 ID가 강제로 노출된 것입니다.
이 시스템 대란 속에서 뜻밖의 인물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바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의 22년 전 과거입니다.
시스템 오류로 강제 소환된 2000년대의 기억들 고대생은 욕구불만? 위험한 옹호 논란의 핵심은 2004년 고려대 재학 시절 남긴 답변입니다.
당시 그는 "고대 남학우들은 다 욕구불만 변태가 아니다"라고 썼습니다. 여기까지는 모교를 보호하려는 학생의 애교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충격적인 인식이 드러납니다. "술 취해 성희롱하는 건 모든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성희롱을 특정 학교의 문제가 아닌 '보편적 현상'으로 치부했습니다.
심지어 술에 취하면 용인될 수 있다는 식의 뉘앙스마저 풍깁니다. 범죄 행위를 단순한 술자리 실수로 일반화한 것입니다.
이는 현재의 성인지 감수성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입니다. 박제되어버린 22년 전의 위험한 ...
원문 링크 : 천하람 22년전 망언? 고대생 변태 발언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