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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ACLE 최종전, 상암 아닌 목동에서?

 FC서울 ACLE 최종전, 상암 아닌 목동에서?

티켓링크 예매창 보다가 깜짝 놀란 분들 많으시죠? FC서울의 ACLE 조별리그 최종전 장소가 심상치 않네요.

당연히 상암벌일 줄 알았는데 '목동'이 찍혀 있습니다. 오랜만의 아시아 무대인데 안방을 내줘야 하는 상황이라니..

팬들 입장에서는 직관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잔디 보수 공사, 또 너냐?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현재 보수 공사로 인해 2026시즌 초반 원정 5연전도 확정됐습니다.

시설공단 측에서도 잔디 보호를 위해 난색을 표한 모양새네요. 홈 어드밴티지를 100% 살리지 못하는 점은 뼈아픕니다. 3월 22일이나 되어야 상암 홈 개막전을 볼 수 있다니 아쉽네요. 16강 운명, 낯선 목동에서 결정 현재 서울은 동아시아 5위로 16강 진출 안정권은 아닙니다.

비셀 고베 원정에 이어 히로시마전까지 승점 관리가 절실하죠. 목동 레울파크는 서울 이랜드 홈이라 적응 변수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프로라면 환경 탓보다는 결과를 가져와야겠죠. 과연 낯선 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