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기다리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시작됐는데, 첫날부터 정말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네요.
개회식도 하기 전 열린 컬링 믹스더블 첫 경기에서 경기장 전체가 암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선수들도 관중들도 당황할 수밖에 없었던 현장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1956년 경기장의 한계?
시작부터 삐걱 사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은 1956년 올림픽 때 쓰던 곳을 개조한 곳이라 우려가 많았죠. 경기가 한창 진행되던 1엔드에 조명과 전광판이 모두 꺼지며 약 10분간 경기가 중단됐는데, 국제 망신이라는 말이 나올 법합니다.
컬링은 **'빙질(Ice Quality)'**과 **'스톤의 궤적'**을 읽는 정밀함이 생명인데, 이런 흐름 끊김은 선수들에게 치명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쉬운 3-10 패배, 흐름을 내준 한국 김선영, 정영석 선수가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결국 스웨덴에게 3-10으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정전 사태 이후 재개된 경기에...
원문 링크 : 올림픽 첫 경기부터 정전? 밀라노 충격의 암전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