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아침부터 날벼락 같은 소식이네요.
홍명보호에 또다시 부상 악령이 덮쳤습니다. 우리 국대 허리를 책임져 줄 원두재 선수 소식인데요.
UAE 리그 경기 도중 어깨를 심하게 다쳤다고 하네요.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박용우 이어 원두재까지, 6번 롤 전멸? 회복 기간만 최소 4~5개월이 예상된다고 해요.
사실상 북중미 월드컵 출전은 어려워진 셈이죠. 더 큰 문제는 기존 주전 박용우도 십자인대 부상 중이라는 겁니다.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 즉 6번 롤이 싹 다 이탈한 상황이네요. 감독님 머리가 정말 지끈거리실 것 같습니다.
황인범 파트너 찾기, 대안은 있을까 이제 황인범의 짝을 다시 찾아야만 하는 상황인데요. 백승호나 김진규는 전문 홀딩이라기보단 볼 배급에 능하죠.
권혁규는 최근 폼이 좋지 않아 걱정이 앞섭니다. 카스트로프 같은 박스 투 박스 자원을 쓸 수도 있겠네요.
전술적인 대격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부상 병동 대한민국, 플랜 B가 시급하다 무엇보다...
원문 링크 : 홍명보호 중원 붕괴.. 원두재마저 이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