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청백전 기록표 보고 눈을 의심했네요.
윤성빈 선수가 드디어 일을 낼 것 같습니다. 1이닝 2K 퍼펙트라니, 이게 정말 가능한 기록인가요? 그동안 '제구 안 되는 파이어볼러'로 맘고생 심했죠.
이번엔 진짜 필승조 한 자리 차지할 수 있을까요? 애증의 1차 지명, 알을 깨고 나오다 사실 그동안 팬들에게 희망고문이 좀 심했잖아요. 150km 중후반을 던지는데 스트라이크를 못 넣었으니..
근데 작년 9이닝당 탈삼진 14.54개 기억하시나요? 김상진 코치님 만나고 밸런스가 잡히기 시작했죠.
구위 하나는 진짜 '탈KBO급'인 건 확실합니다. 김태형 감독이 '콕' 집은 필승조 김태형 감독님도 인터뷰에서 딱 잘라 말씀하시더라고요.
"윤성빈을 필승조로 생각한다"라고 말이죠. 청백전에서 보여준 묵직한 직구와 포크볼 조합..
타자들이 배트도 못 내고 헛스윙하는 게 보였습니다. 제구 불안이란 꼬리표, 이제 진짜 뗄 수 있을까요?
롯데 불펜의 마지막 퍼즐 조각 작년 롯데 불펜, 연투에 멀티 이...
원문 링크 : 롯데 윤성빈, 160km 제구 드디어 잡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