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옷을 입었네요.
소문만 무성하던 '블루 드래곤' 이청용 선수가 결국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울산과의 작별 이후 행선지가 어디일지 정말 궁금했는데..
돌고 돌아 결국 K리그1 승격팀 인천이라니, 이건 좀 의외면서도 기대가 되는데요? 데이터로 본 영입 이유: 단순한 감성이 아니다 단순히 이름값 때문에 영입한 게 아니에요.
윤정환 감독은 철저하게 '실력'을 봤다고 하죠. 현재 인천은 빌헬름 이탈 후 2선 공격 자원과 플레이메이커 부재가 심각했거든요.
제르소의 스피드를 살려줄 '패스 마스터'가 절실했던 시점인데, 전성기 시절 윤 감독 본인과 닮은 '지휘자' 역할을 이청용에게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볼 키핑과 탈압박 능력은 여전히 클래스가 있으니까요.
골프 세리머니 논란, 그리고 친정팀과의 만남 물론 그 '골프 세리머니' 이슈.. 팬들 입장에선 껄끄러울 수 있죠.
하지만 선수 본인이 진정성 있게 사과했고, 구단도 전력 강화라는 대의를 위해 품은 모습입니다. 관건...
원문 링크 : 이청용 인천행, 윤정환 감독의 진짜 의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