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김선빈 선수 최근 캠프 사진 보셨나요?
무려 10kg 이상 감량하고 나타나서 깜짝 놀랐네요. 이범호 감독도 펑고 때 움직임이 확 달라졌다고 해요.
지난해 종아리 부상으로 수비가 좀 무거워진 탓이겠죠. 이번 캠프에서 제대로 독기를 품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 FA 앞두고 승부수 사실 올해가 김선빈 선수에게 정말 중요한 시즌이죠. 3년 계약이 끝나고 다시 FA 자격을 얻게 되거든요. 부상 중에도 타율 0.321, OPS 0.823을 찍었는데요.
타격은 확실하니 수비 범위 회복이 몸값의 관건이겠네요. 가벼워진 몸놀림으로 에이징 커브 우려를 씻을지 궁금합니다.
최형우 빈자리와 리더십 팀 상황을 보면 어깨가 더 무거울 수밖에 없어요. 최형우가 삼성으로, 박찬호가 두산으로 떠났으니까요. 10년 지기 최형우의 이적은 팬 입장에서도 참 씁쓸하네요.
그래도 새 외인 제리드 데일과 호흡이 좋다고 합니다. 베테랑으로서 흔들리는 내야진 중심을 잘 잡아줘야겠죠.
지명타자 활용과 전망 올해는 지명타자...
원문 링크 : KIA 김선빈 10kg 감량, FA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