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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km 마무리 이탈? 류지현호 비상 걸릴까

 161km 마무리 이탈? 류지현호 비상 걸릴까

와.. 정말 아침부터 날벼락 같은 소식이 들려오네요.

오키나와에서 들려온 류지현호의 부상 소식에 야구 팬들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있습니다. 160km/h를 던지는 '확실한 마무리' 카드로 기대를 모았던 라일리 오브라이언의 합류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인데요. 개막이 코앞인데 주축 투수들의 줄부상이라니, 이거 정말 괜찮은 걸까요?

161km/h의 위력, 대체 불가능한 셋업맨 사실 이번 대표팀에서 오브라이언의 비중은 절대적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42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2.06을 기록하며 '철벽 불펜'의 면모를 과시했었죠.

특히 최고 구속 161km/h에 달하는 패스트볼은 일본과 대만 타자들을 힘으로 누를 수 있는 유일한 무기였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경기를 확실하게 마무리할 선수"라고 믿었던 만큼, 그의 빈자리는 단순한 1명 이상의 전력 손실로 보이네요.

끊이지 않는 부상 악령, 마운드 붕괴 위기?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미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