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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 캡틴' 김태환, 왕조 수성 가능할까?

 전북 '새 캡틴' 김태환, 왕조 수성 가능할까?

와.. 드디어 전북 현대의 새로운 '캡틴'이 정해졌네요.

녹색 전사들의 지휘봉을 잡게 된 주인공은 바로 베테랑 김태환입니다. 2026시즌, 전북은 그 어느 때보다 대격변의 시기를 보내고 있죠.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요?

팬들 사이에서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분위기입니다. 스쿼드 대개편, 리더십의 공백을 채워라 솔직히 이번 겨울 이적시장은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더블을 이끈 포옛 감독이 떠나고 정정용 감독 체제로 전환됐죠. 게다가 홍정호, 송민규 같은 코어 자원들이 대거 이탈했습니다.

자칫 '리빌딩'이라 쓰고 '전력 약화'라 읽힐 수 있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FA 자격을 얻고도 잔류한 김태환의 존재감이 큽니다.

단순한 승리가 아닌, 압도적인 '왕조' 재건 김태환 선수의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결기'가 대단하더군요. 단순히 트로피만 지키는 게 아니라 상대를 찍어 누르겠다니..

특유의 거친 승부욕에 냉정함을 더하겠다는 다짐이 인상적입니다. 새로운 얼굴들과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