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한국의 야마모토, 152억 포수가 반했을까?

 한국의 야마모토, 152억 포수가 반했을까?

"한국의 야마모토"라 불리는 신인, 두산 베어스 팬이라면 들어보셨죠? 시드니 스프링캠프에서 일이 터졌네요. 21살 루키 서준오 선수가 드디어 "152억의 사나이" 양의지 선배와 불펜 피칭 호흡을 맞췄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요? 양의지의 '현미경 눈'에 딱 걸린 습관 양의지 포수의 특급 피드백이 핵심인데요.

"공 자체는 좋다"는 칭찬과 함께 예리한 지적이 바로 이어졌습니다. 직구와 변화구를 던질 때 투구 폼에서 미세한 차이가 난다는거죠.

타자에게 구종이 읽히는 '쿠세'는 투수에게 치명적인 약점이거든요. 이걸 단번에 잡아내는 눈, 역시 대단하네요. 153km 파이어볼러, 화수분 야구의 미래 서준오 선수, 스펙도 예사롭지 않아요.

고교 시절 141km였던 구속을 대학 진학 후 2년 만에 153km까지 끌어올린 '지옥의 파이어볼러'입니다. 여기에 김주오, 최주형 등 신인들이 선배들의 멘토링을 흡수하고 있는데요.

신구조화가 완벽한 두산의 '화수분 야구', 올 시즌 불펜 뎁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