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롯데 자이언츠 분위기가 참 묘하네요. 대만 타이난에서 들려온 소식에 팬들 마음은 복잡하죠.
한창 주가를 올리던 김동혁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조재영 코치와 함께 흘린 땀방울이 참 대단했는데요.
그 열정이 도박이라는 악재에 묻혀버려 안타깝네요. 조재영 코치가 심어준 0.1초의 마법 이번 캠프의 핵심은 디테일한 주루였어요.
특히 조재영 코치의 전매특허인 귀루 동작이 눈에 띄었죠. 그라운드를 찍지 않고 따닥 소리 내며 복귀하는 기술입니다. 0.1초를 줄이려는 김동혁의 승부욕은 진심으로 보였네요.
타율 0.225를 넘어서는 주루 가치를 증명하려 했었죠. 한순간의 선택이 바꾼 야구 인생의 품질 하지만 그날 밤의 선택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네요.
불법 게임장 출입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죠. 본인의 야구 품질을 높이던 그 정성이 무색해진 순간입니다.
롯데의 득점권 주루를 이끌 기대주였기에 충격이 더 크네요. 이제는 그 열정만큼이나 무거운 책임을 질 시간입니다.
한순간의 유혹에 무너진 ...
원문 링크 : 롯데 김동혁의 멈춰버린 주루, 도박이 앗아간 재능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