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들이 움직였습니다. 2026년 2월 7일 시작된 리니지 클래식 프리오픈, 다들 즐기고 계신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유료 시즌 패스가 전격 철회되었습니다.
엔씨소프트가 유저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일까요? 추억의 귀환일까, 또 다른 상술일까.
리니지 클래식의 시작. 과금 폭탄 제거, 엔씨의 전략적 후퇴 놀랍게도 엔씨는 프리오픈 직전 유료 시즌 패스를 삭제했습니다.
변신과 마법인형 등급 시스템 도입도 함께 백지화했죠. '과거의 추억을 온전히 복원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이는 최근 아이온2 사태로 인한 여론 악화를 의식한 꼬리 자르기로 보입니다. 결국 돈이 아닌 시간과 노력으로 승부하는 '진짜 리니지'의 구조로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게임은 2월 11일 정식 오픈부터 월 29,700원 정액제로 운영됩니다. PC방 다중 접속도 1PC당 2개로 제한해 작업장을 견제했죠.
이제 남은 건 오로지 유저들의 '성장 속도' 경쟁뿐입니다. 과금으로 밀어붙이던 시대가 가고...
원문 링크 : 리니지 클래식, 과금 철회와 마법사 육성의 숨겨진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