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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트레이드, 벌써 효과가 나오는 걸까요?

 초대형 트레이드, 벌써 효과가 나오는 걸까요?

와.. 시드니에서 들려온 소식에 잠이 확 깨네요.

지난 겨울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궜던 그 초대형 트레이드. 두산과 롯데의 빅딜 주인공이 드디어 일을 냈습니다.

청백전이라지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오늘 두산 베어스 캠프 소식, 디테일하게 뜯어봅니다.

이적생 김민석, 초구부터 넘겨버렸습니다 롯데에서 건너온 김민석 선수가 사고를 쳤네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서 초구를 그대로 담장 밖으로! 본인도 "야구 인생 처음"이라며 얼떨떨해하더군요.

단순한 홈런이 아니라 공격적인 스윙 메커니즘이 통했다는 게 중요하죠. 이유찬, 오명진 선수도 안타를 치며 타선에 불을 지폈습니다.

양의지가 번트를? 진심 모드 ON 근데 저는 홈런보다 이 장면이 더 소름 돋았어요.

베테랑 양의지 선수가 번트를 댔다는 사실이죠. 단순 점검이 아니라 팀 전체가 윈나우를 향해 뛰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박계범 선수 말대로 "승리가 간절했다"는 분위기. 이런 내부 경쟁이야말로 리빌딩을 넘어선 전력 강화의 핵심이죠.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