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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향한 엇갈린 시선과 그리움의 기록

 왕과 사는 남자 향한 엇갈린 시선과 그리움의 기록

최근 개봉한 영화를 둘러싼 상반된 소식들이 전해지며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에티켓 논란이, 다른 한쪽에서는 먹먹한 그리움이 교차하며 영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눈살 찌푸리게 한 극장 비매너 배우 이영은 씨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던 중 찍은 사진이 큰 공중도덕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말았습니다.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게시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신발을 신은 채 공용 소파에 발을 올린 포즈를 취했는데요.

와.. 영화관이라는 공공의 장소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본적인 에티켓조차 잊은 모습에 비판이 거셉니다.

다른 이용객들이 양말만 신고 발을 올린 것과 대비되어 공인으로서의 신중하지 못한 태도가 더욱 도드라졌습니다. 묘소에서 전한 먹먹한 생일 인사 반면 같은 영화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고 이선균 씨를 기억하는 절친의 소식은 많은 이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최근 고인의 절친인 배우 출신 김진경 씨는 묘소를 찾아 소주병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