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김경문 감독님 스타일 제대로 나오네요. 2026시즌 앞두고 한화 이글스가 대형 사고를 칠 조짐입니다.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된 '슈퍼 루키' 오재원을 무려 1번 타자 중견수로 낙점했다는 소식인데요. 보통 신인은 하위 타선에서 적응기를 가지기 마련인데, 바로 리드오프라니..
이건 좀 의외면서도 기대가 되네요. 연습경기 4타수 3안타, '눈도장' 확실히 찍다 그냥 이름값만 보고 기용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최근 호주 멜버른 연습경기에서 4타수 3안타를 휘두르며 정교한 컨택 능력을 증명했거든요. 한화가 그동안 '확실한 리드오프'와 '주전 중견수' 부재로 골머리를 앓았던 건 다들 아시죠?
오재원의 빠른 발과 타격 센스라면 이 고질적인 숙제를 단숨에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문현빈-강백호로 이어지는 '공포의 상위타선' 상상만 해도 투수들 머리 좀 아프겠는데요.
오재원이 출루해서 휘젓고, 작년 3할 타자 문현빈이 연결하고, 그 뒤에 강백호와 노시환이 버티...
원문 링크 : 한화 1번타자 오재원? 김경문의 파격 승부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