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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후쿠오카 여행 1일차 - 아시아나항공 OZ134, 스파게티초 판쵸, 일 포르노 델 미뇽, 렉커피 REC COFFEE, 멘야카네토라

 26년 후쿠오카 여행 1일차 - 아시아나항공 OZ134, 스파게티초 판쵸, 일 포르노 델 미뇽, 렉커피 REC COFFEE, 멘야카네토라

지난해 11월에 다녀온 후쿠오카 또 갔다왔다... 일생에 3번 이상 방문해 본 해외 도시는 런던하고 파리 밖에 없는데 후쿠오카도 추가요 이번 여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다이나믹하고 다사다난한 여행이었는데 내 말 좀 들어볼래요?

아무튼 나만보기 아쉽기도 하지만 나중에 내가 반추하려고 쓰는 후쿠오카 3박4일 여행기 스타트 다사다난 스타트는 일단 짝짝이 신발부터... 엄마가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태워줬는데 엄마가 가고 나서 신발 짝짝이로 신고나온거 발견함 후쿠오카 3일차에 비 소식이 있다고해서 '방수되는 신발하고 통풍이 잘되는 신발하고 뭐가 좋을까' 착화감 테스트하려고 출발 전날에 짝짝이로 신고 산책을 좀 했는데 이렇게 놓여있던 신발을 엄마가 두개는 신발장에 집어 넣어놔서 짝짝이로 정리해둠;; 이게 사진으로 보면 위화감이 있는데 당시에는 둘 다 다이얼 형태라서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신고 나옴 아무리 생각해도 짝짝이 신발여행은 개 에바인것 같아 엄마한테 전화해서 신발 갖다 달라고했는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