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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2월 첫번째 - 바람의나라 중독맨의 주간일기

 24년 12월 첫번째 - 바람의나라 중독맨의 주간일기

매년 이맘때쯤 쓰는 벌떡핑 짤 벌써 연말 실화냐? 12월만 되면 개같이 부활하는 머라이어 누님과 캐럴 연금 수령 시즌 오늘의 브금은 이걸로 정했다 그리고 요즘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중독돼서 블로그는 뒷전이 되어버린 블로거의 일주일 일상 월료일 점심 수유 오봉집 여기는 네이버지도 정보로 알게된 집은 아니고 그냥 길 지나다니면서 간판에 '38년 어머니의 손맛' 떡하니 박아 놓은 거 보고 궁금해서 방문한 집 종종 이 동네 들르는데 내 기억에 없던 집이라 검색해보니 마곡에 본점이 있는 프랜차이즈인 것 같더라 그래도 평가가 괜찮은 편인 것 같아서 한번 방문해보기로 이건 점심특선 12000골드짜리 직화낙지볶음인데 불향도 좋고 낙지도 안 질기고 쫄깃쫄깃하니 좋았음 중간맛은 맵지도 않고 맛있더라 요거는 만원짜리 보쌈정식인데 고기랑 김치맛이 괜찮기는 했지만 직화낚지볶음 2인분 먹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여기 간이 전반적으로 단맛을 많이 쓰는 편이라 달달한 편인데 원래 밖에서 파는 음식은 달고 짜고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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