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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1순위, 최가온" 오늘 하프파이프로 올림픽 금에 도전

 "세계가 주목한 1순위, 최가온" 오늘 하프파이프로 올림픽 금에 도전

은메달, 동메달로 이미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이제 남은 건 단 하나, 금메달이다.

세계가 우승 후보 1순위로 지목한 여고생 보더 최가온이 오늘 밤, 한국 스노보드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출격한다. “스노보드, 이제는 금을 말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는 이미 존재감을 확실히 증명했다.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의 은메달, 여자 빅에어 유승은의 동메달로 ‘설상 불모지’라는 꼬리표를 지웠다. 사진=뉴시스 그리고 이제 시선은 자연스럽게 첫 금메달로 향한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선수가 바로 최가온이다. “포브스가 지목한 우승 후보 1순위” 최가온은 11일 오후 6시 30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다.

메달의 향방을 가를 결선은 13일 새벽에 열린다. 사진=뉴시스 특히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이번 대회 하프파이프 우승 후보 가운데 최가온을 가장 먼저 언급하며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전망했다.

“혜성처럼 등장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