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발표 직후, 환하게 웃던 표정이 굳었다. 클린 연기, 시즌 베스트.
그런데도 6위. 온라인에는 “메달 강탈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하지만 차준환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제 모든 건 프리스케이팅에 달렸다.
또다시 불거진 ‘채점 논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차준환은 92.72점으로 6위에 올랐다.
트리플 악셀을 깨끗하게 성공했고 시즌 베스트까지 기록했다. 문제는 판정이었다.
사진=뉴스1 가산 구간에서 성공한 점프에 쿼터 랜딩 판정이 내려졌고, 수행점수 감점이 적용됐다. 스텝과 스핀에서도 기대보다 낮은 레벨이 매겨졌다.
특히 구성점수(PCS)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피겨는 채점 구조상 팬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종목이다.
그래서 결과가 나오면 항상 ‘논란’이 따라붙는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래도 흔들리지 않은 시즌 베스트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점수는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 공인 최고점을 넘어섰다. 실수 없이 프로그램을...
원문 링크 : 일본 레전드도 분노...차준환 판정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