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매 엔드 득점, 일본이 경기 포기한 순간 국가대표 한일전에서 9-0 스코어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매 엔드마다 점수를 따낸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휠체어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백혜진–이용석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예선에서 일본을 상대로 압도적인 완승을 거두며 강력한 메달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상대 팀이 경기 종료 전 먼저 악수를 청할 정도의 일방적인 경기였다는 점에서 더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패럴림픽 무대에서 한일전은 언제나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단순한 경기 이상의 자존심 대결이기 때문입니다.
사진=SBSNews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휠체어 컬링 믹스더블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한국 대표팀에게도 의미 있는 도전입니다.
한국 컬링은 2010년 패럴림픽 이후 16년 만의 메달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기의 주인공은 바로 백혜진–이용석 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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