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계속 빙글빙글 돌았다.” 평소 운동으로 건강 이미지를 대표하던 김종국조차 이틀 동안 물도 못 마시고 앓아누웠다고 털어놨습니다.
처음엔 단순 피로인 줄 알았지만 병명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최근 중년층 사이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전정신경염’.
특히 갑자기 어지럽고 중심이 흔들리고 걷기 힘들 정도라면 단순 컨디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요즘 자꾸 어지럽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깁니다. 피곤해서 그렇겠지, 잠을 못 자서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반복될 때입니다. 최근 김종국 역시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세상이 계속 돌았다” “걷기가 힘들었다” “이틀 동안 아무것도 못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리고 밝혀진 병명은 바로 전정신경염이었습니다.
전정신경염은 귀 속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달팽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