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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2/26일(수)_슬로우런닝 & 감사인사

 [런닝] 2/26일(수)_슬로우런닝 & 감사인사

날이 많이 풀렸다. 이제는 두터운 외투를 벗을 때가 온 것 같다.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항상 시간은 빨리 지나오는 것 같다. 몇일 전 아파트 단지 나뭇가지에 수북히 쌓인 눈 꽃이 너무 멋있어서 출근 길에 사진을 찍은 것이 불과 몇 일전인 것 같은데...

이제 조만간 목련이 피겠군. 유별나게 새 잎이 나기 전에 뭐가 그리 급한지 꽃부터 피우는 나무.

하얀 목련 꽃도 좋아하지만, 보라색 목련 꽃을 더 좋아한다. ... 이틀동안 유산소를 해서인지 또 센서 이상인 건지, 런닝을 시작하고 중반까지 이상하게 심박수가 잘 안오른다 했더니 후반에 가서는 오히려 떨어지지가 않고 오히려 오른다...이거 뭐지?

초번에 심박수가 안올라서 속도를 천천히 늦추다보니 후반에 몰린건가? 어쨋건 거리는 좀 더 뛸 수 있었다.

여기서 잠깐!!!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는오래되었는데, 저의 개인 메모용으로 사용하다가 작년 9월말부터 본격적으로 글 관리를 시작했는데, 오늘 이웃 수 1,000분이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