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산소 구간의 점유율이 97.6%나 나왔던 터라, 오늘은 그냥 유산소 구간 중심으로 뛸까 하다가 속도를 높여보자고 생각 하고 시속 8.3km로 출발해서 속도를 점차 높여 나갔다. 중반까지 예상보다 심박수가 천천히 올라가고 호흡이나 컨디션도 괜찮았다.
그래서 이제 많이 적응이 된 것 같아서 조금 욕심을 내봤다. 5분 간격으로 속도를 높여 나가는데도 무리가 없다. 그래서 내친김에 조금 더 가보기로 했다.
조금 더 하면 9.0km 넘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조금 더 속도를 높였다. 시속 9.3km까지 뛰다가 2분 마무리로 워킹하면서 끝냈는데, 거리가 9.0km가 넘었다.
"그래? 그럼 다음 주부터는 60분 기준 10.0km 목표다!"
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조금 더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금일 62분 기준, 거리 9.04km, 유산소 수간 35.9%) 오후에는 부서 행사가 있어서 '서초바글'이라는 글램핑장에서 유관 부서와 같이 친목행사를 했다.
간단하게 행사를 마치고 같이 고기 구워서...
원문 링크 : [운동 일지] 5/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