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새벽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거의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주말에도 돌아다니지 못하고 계속 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 했었다.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한의원에 가서 치료받는데도, 크게 차도가 없어서, 월요일 오후 반차를 내고 정형외과에 가서 치료받고는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다.
그래서 계속 운동을 못하다가 오늘은 허리 근육도 풀어야 할 것 같아서 러닝머신에서 천천히 워킹을 했다. 약간 부자연스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할 만했고, 무리하면 안 될 것 같아서 45분만 하고 내려왔다.
지난주 신청한 갤럭시 fit3는 조기에 마감이 되었다고 하더니, 올 생각을 안 한다. 내일부터는 허리 상태 봐서 조금씩 운동 강도를 올려봐야겠다.
지난번 청초수물회 리뷰글에 올렸던 노래인데, 이 노래가 계속 머리에 맴돌곤 한다. 이 가수가 영국 런던 출신의 19세 싱어송라이터라는데, 실력이 대단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