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어머니 생신이었다. 부모님이 이제 연세가 있으셔서 음식점에 가서 드시는 것보다는 집에서 준비해서 드시는 것을 좋아하셔서 나, 와이프, 동생들이 나눠서 음식을 준비하기로 했다.
(물론 메인은 내가 담당이다) 메뉴는 주로 고기 요리를 담당하는 내가 폭립, 난자완스, 홍쇼두부와 양장피를 준비하고, 와이프가 샐러드와 잡채, 동생들이 미역국, 수육, 코다리조림을 준비하기로 했다. 식재료를 준비하려고 마트에 갔는데, 마침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양장피가 있어서 하나를 사서 왔다.
어머니께서 가끔 주무시기 전에 뱅쇼를 한 잔씩 드시는데, 거의 다 드셨다고 해서 금요일 저녁에는 뱅쇼를 만들었다. 뱅쇼 만들기 _ 나만의 레시피 [재료] ㅇ 사과 : 3개 (큰거는 2개) ㅇ 오렌지 : 2개 ㅇ 감귤 : 1개 ㅇ 통계피 : 4개 ㅇ 생강 : 1개 (엄지... blog.naver.com 토요일 아침 7시부터 준비를 시작했는데, 와이프와 같이 주방을 쓰다 보니 폭립을 만들고 나서 홍쇼두부와 난자완스...
원문 링크 : 조금 특별했던 주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