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날씨가 낮에는 덥더니, 오늘은 집에 올 때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하다.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은 8~18도로 살짝 쌀쌀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화요일에 '브런치'에 글 연재를 시작하고 나서 다음 회차에 올릴 글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떠나질 않는다. 프롤로그를 올렸을 뿐인데 벌써 구독자도 생기고, 읽어주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다.
그래서 그런지 부담이 생긴다. "연재를 하지 말고 그냥 단편 글로 올릴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내 나름대로 약속을 정해놓지 않으면 계속 느슨해질 수가 있어서 일부러 연재로 한 거니까 '건전한 스트레스'라고 생각하고 밀고 나가야 한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글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것 같다.
아직 작가도 아니지만 '이런 게 작가들의 스트레스인가?' 싶다.
어쨌거나, 어제 런닝할 때 컨디션도 괜찮았고, 내일은 점심 약속이 있는 데다가 토요일부터는 피트니스센터가 공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2주 정도 운동을 못하니까 오늘은 속도를...
원문 링크 : [운동 일지] 4/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