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기운이 아직 남아있던 건지 러닝을 시작하면서 살짝 힘들다는 느낌이 든다. 운동 칼로리가 가장 많은 구간을 찾으려고 오늘은 어제보다도 시속 0.1km를 낮춰서 뛰어본다. 8.4km로 시작해서 5분 간격으로 0.1km씩 높여서 시속 9.1km로 끝내고 7.2km로 1분, 6.4km로 1분 워킹으로 마무리.
어제보다 속도를 낮췄음에도 운동 칼로리는 조금 증가했는데, 이게 심박수가 더 높아서 그런 것 같다. 시작할 때의 그 느낌이 맞았던 건지 평균 심박수가 더 높다.
그래서 유산소 구간 비율도 줄었다. (금일 42분 기준, 거리 6.09km, 유산소 구간 24.8%) 어제 운동 일지를 못 올렸다.
화요일에 연차여서 하루를 수ㅣ고 뛰었는데도 별로 부담스럽지 않게 수월하게 뛰었다. 그런데 지난주에 제일 운동 칼로리가 많았던 그 속도로 뛰었는데 운동 칼로리 차이가 많이 난다.
며칠 더 뛰어봐야 운동 칼로리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42분 기준, 거리 6.15km, 유산소 구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