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 영화감독 홍상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영화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가 최근 득남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의 법적·도의적 책임은 차치하더라도 아이의 출생은 축하할 일이다.
아이에게는 죄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중들의 시선은 혼외자란 사실에만 주목하는 듯하다.
자칫 건강하게 자신의 삶을 영위해야 할 아이에게 혼외자란 낙인을 씌울 수도 있다. 정우성·문가비에 이은 김민희·홍상수 혼외자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혼외자라는 전근대적이 용어는 그만써야 된다는 주장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민희씨는 최근 아들을 출산한 뒤 하남시 소재 산후조리원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월 김민희씨가 홍 감독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져 올해 봄 출산을 앞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임신설이 제기됐고, 이후 2월 김 씨가 인천공항에서 만삭인 상태로 홍 감독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사실로 밝혀졌다. 김 씨와 홍 감독은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