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공. 전기공사업을 운영하는 C사는 고압공사 현장관리를 담당할 중급 전기공사기술자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관련 자격증이나 학위 없이는 현장 경력이 충분하더라도 중급 승급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는 "충분한 경력과 역량을 갖춘 경력자가 초급기술자에 머물러야 한다니 불합리해요."
라는 불만의 목소리카 점차 커지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중급기술자의 인정 범위가 확대되면서 초급기술자는 충분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중급 승급의 기회를 얻게 되고, C사는 시공관리책임자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학위·자격증 없이 순수 현장경력만으로도 중급 전기공사기술자 자격 취득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현재 전기공사기술자는 특급고급중급초급으로 구분되어 등급별로 시행 가능한 시공관리가 나누어져 있다.
비전공 전기공사기술자의 중급 인정 범위는 전기 관련 학과 외의 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후 9년 이상 전기공...
원문 링크 : 중급 전기공사기술자 자격 취득 문턱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