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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휴게소, 긴 여행 내 마음은 힐링

 바다가 보이는 휴게소, 긴 여행 내 마음은 힐링

삼척에 소대장 동기가 대대장으로 취임하였다. 취임 당일에는 내가 동원훈련이라 축하하러 참석하지 못 하였고, 주말을 이용하여 방문하였다.

서울에서 삼척이라는 낯선 동네까지 네비상 시간은 3시간 안팎으로 걸린다. 속초나 강릉보다 먼 것이 강릉에서 아래로 1시간 가량 내려가야 했다.

다만 쉬임 없이 한번에 갈 수 없으니 휴게소에 쉬엄 쉬엄 가다보면 대충,,,4시간은 걸리는 것 같다. 새벽 00시 출발 기준이다...낮에 출발하니 딱 4시간 나왔는데,,, 휴게소 외관부터 탁 트인 느낌 삼척에서 볼 일을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지인이 삼척, 동해의 명물 중에 하나가 휴게소라 하였다.

바다가 보이는 유일한 고속도로 휴게소라한다. 복귀하는 길에 기름도 넣을 겸 들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건물 디자인이 깔끔하고 유리창이 크게 나 있어 바다와 하늘이 그대로 비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휴게소라기보다는 작은 전망대에 온 느낌...1층에 Dal.Komm 카페도 입점되어 있어 잠시 커피 한 잔 하기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