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05 20년 넘게 성업 중인 곳이면 이유가 있는 법. 수원에서 장어 맛집 찾다가 드디어 제대로 된 곳을 만났습니다.
외관 & 분위기 수원 영산강 숯불장어 메뉴판 밖에서부터 딱 보이는 영산강 숯불장어 간판. 노포 느낌 물씬 나고, 실내는 널찍해서 자리 간격도 충분합니다.
특이한 점이 테이블 화구가 동그라미가 아니라 직사각형입니다. 2명이서 장어 2마리를 주문했는데요. 바로 숯불 화구가 들어오네요.
테이블 구멍 모양에 맞춰 직사각형의 화구에 숯불 가득 채워서 담겨나옵니다. 왜 네모일까?
생각해보다가 종업원님께서 장어를 숯불 위에 올려주시는데 이해가 바로 되더라구요. 장어가 나오기 전에 입가심으로 딱인 장어 뼈 튀김이 나옵니다.
요놈이...술 안주로 딱이에요! 바삭바삭 씹는 맛이 아주 살아있어여!
서버가 직접 구워주는 장어! 앞전에는 무한리필 장어집을 다녀와보았는데, 손님이 셀프로 구웠거든요.
아무래도 무한리필이다보니... 영산강 숯불장어집은 서버분께서 직접 구워주십니다. ...
원문 링크 : 영산강 숯불장어 Since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