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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국!!!

 드디어 출국!!!

엄마랑 해뜨는 것을 보고 싶어서 알람을 맞춰 놓고 일찍 일어났는데 여기는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은 아닌가 보다. 엄마는 진즉에 일어나셔서 우리 객실을 제외한 밖으로 나가는 통로를 닫히면 못들어 올까봐 무언가로 괴어 놓으시고 나가셨다.~~;; 엄마를 찾으면서 사방을 둘러 봤지만 해뜨는 것은 보지 못하고 불그스레한 노을과 같은 것은 엄마와 함께 발견했다.

엄마는 이 사진 오른쪽에 있는 레스토랑 발코니에서 쓸쓸한 모습으로 앉아 계셨다. 조식이 두시까지였기 때문에 우리는 아침 수영장의 또다른 맛을 즐기기 위해 수영장으로 향했다.

물놀이에 지치면 태닝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면 된다. 레스토랑에 음식을 주문하면 이쪽으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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