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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산을 거쳐 호네그로!!!

 리기산을 거쳐 호네그로!!!

오늘은 짐을 싸서 숙소를 옮기는 날! 드디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100대 명소라는 '빌라 호네그'로 출발한다.

저녁부터 대강의 짐을 싸고 아침은 남은 음식들을 최대한 처리(?)하는 방향으로 식사를 배불리 때우고, 주방을 정리한후 재활용품들을 싹 분리해서 내놓고 아래층으로 짐을 날랐다.

올때는 여자사장님이 우리딸하고 짐을 날라서 편했는데 내릴 때는 급한 맘에 딸하고 내가 캐리어를 양쪽에서 잡고 아래층까지 날랐다. 짐정리를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했다.

체크아웃 하는데 사장님이 너무 당황해서 'sorry sorry I'm so sorry"를 연발했다. 자기네가 짐도 빼줘야 하고 늦지 않게 벤츠차량으로 역까지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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