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 일찍 딸이 차려준 한식과 디저트를 충분히 먹고 서둘러 기차역으로 향했다. 오늘은 일정이 조금 빠듯했기 때문이다.
오늘은 내가 그리도 가고 싶어했던 뮤렌을 가는 날!!! 그런데 기대가 큰 탓인지 실망도 커서 와서 보니 사진이 한장도 없다.나는 동화속 예쁜 마을을 상상했는데 약간 삼청동 까페의 산악버전?
나는 워낙 사진을 잘 안찍어서 그렇다쳐도 모두에게 그리 매력적이진 않았나보다. 아무에게도 찍힌 사진이 없네...
하지만 뮤렌 통나무 사진은 멋지게 나왔네! 모델이 좋아서 그런가?
~~;; 나랑 엄마는 무섭고 높아서 못올라 가는데 우리딸은 줄서서 기다렸다가 아주 신이났다.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쉴트호른!!!
바..........
영화'007' 촬영지로 유명한 쉴트호른,뮤렌,베른까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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