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25년간 쉼없이 해오던 아이들 미술가르치는 일을 3월부터 전격 중단했다. 바로 코로나19 때문이다.
얼마간은 밀렸던 독서를 했고, 가르치기만 하고 하지 않았던 그림그리기, 일에 치여 늘 사다먹거나 엄마에게 얻어 먹었던 김치만들기, 각종 명이,곰취짱아찌 만들기등 부담없이 주어진 상황을 즐겼다. 일을 할래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핑계도 좋지 않은가!
그때 했던 일중에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한 코로나19긴급지원사업 '어디서든 문화예술교육'공모전 지원이 있었다. 비록 떨어지긴 했지만 너무나 오래간만에 나의 잠자고 있던 예술감수성을 깨워주었던 시간이었기에 정리해 보고 싶었다.
일단 나는 주..........
실패한 4월 코로나19 '문화예술교육 공모전' 분투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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